쿠팡이츠를 처음 시작하고 첫배달할때가 비올때였습니다.
첫배달 단가 5300원
그동안 비가 안오다가 오늘 점심 피크타임때 소나기가 내리더군요. 오늘은 피곤해서 그리고 점심시간에 비가오니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쿠팡을 안하려다가 그냥 무심고 버릇처럼 온라인으로 손꾸락이...
보통 온라인 모드로 해놓고 날씨 좋을땐 10분~20분 대기가 기본이였는데...
오늘은 온라인 모드 해놓자마자 그냥 '띠리링~' 콜이 들어옵니다. 단가 7100원
그냥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갔습니다 ㅎㅎ
점심 피크에 1시간 반동안 총 4건 배달... 토탈 29600원 그나마 최근에 콜도 드믈고 단가도 그지 같아서
맨붕이었는데. 오늘 좀 쏠쏠하네요.
도심가로 갔을땐 그냥 쿨하게 1000원 주차비 내고 스트레스 안받는것도 한가지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저녁 피크때도 비가 올라나??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주 쿠팡이츠 시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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